가디언 114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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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랑 0 44 0 0



눈앞에 나온 소년의 페니스 뿌리를 사랑스럽게 검지와 엄지로 끼우고, 레이는

 

작은 입으로 천천히 육봉을 삼키기 시작했다. 입에 머금은 육봉을 혀로 핥고, 들러붙은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침으로 녹여 삼킨다.

 

 

"유이의 정액, 맛있어......"

 

"한번 더 하고싶은데 괜찮겠지 ?"

 

"좋아......유이가 만족할 때까지 해줘......"

 

 

소악마적인 분위기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레이는 온순히 유이에게 미소지었다. 레이는 완전히 유이에게 복종하고 있었다. 이제 유이의 몸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겠지.

 

 

", 아훗, ...... 유이, 좋아아......"

 

 

처음 안은 소녀의 감촉에 빠져든 유이는 레이를 안고 또 안아, 몇번이고 몇번이고 정액으로 그녀의 자궁을 채워주었다.

 

 

 

 

 

 

 

 

 

"좋은 아침, 모두들."

 

 

다음날도 유이는 언제나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리빙에 얼굴을 내밀었다. 아침의 식탁에는 출근전의 여성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이님, 레이를 안으셨군요 ?"

 

 

콘프레이크를 휘젖고 있던 스푼을 멈추며, 마도카가 유이에게 물었다.

 

 

". 역시 잘못한 걸까나 ?"

 

"아뇨, 저는 전혀 상관없어요."

 

 

사죄 대신에 미소지은 유이에게, 마도카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손을 흔들어 어필한다.

 

 

"유이군, 정말로 레이를 안은거야 !?"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놀라는 사나에와 시즈카는 빵에 버트를 바르던 손이 멈추고 말았다. 그 반면, 메이와 유카, 거기에 미쉘은 쓸쓸한 얼굴을 하고 있다.

 

 

"메이들은 눈치채고 있었어?"

 

"-, 확증은 없었지만서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고 말해도 좋을까나."

 

"유이군은 꽤나 손이 빠르니까."

 

 

가장 부대낌이 길었던 메이와 유카 콤비에게는 유이의 행동패턴 정도 꿰뚫고 있을 터다.

 

 

"역시나 유이님. 그거야말로 주인으로서의 풍모."

 

 

성에 통달해 있는 미쉘은, 일어나 나온 유이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간파하고 말았다. 이런 부분은 과연 이라고 말해야 하나.

 

 

"유이님...... 솔직히 저에게는 의외였습니다."

 

 

히나기쿠는 된장국 그릇을 손에 든 채 굳어져있다. 유이가 레이같은 작은 아이에게 손을 댔다는 것이 쇼크인 것이겠지. 아무리 반해있다고는

 

하나, 애인이 초등학생을 안았다고는 아직 믿기지 않았다.

 

 

"유이님, 치사해."

 

 

카에데는 무표정이지만 유이에게는 카에데가 토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밤, 만족할만큼 해 줄테니까 용서해 줄래 ?"

 

", 물론. 정액에 빠질 정도로 듬뿍 해주세요."

 

", 콜록콜록 "

 

 

스트레이트한 카에데의 대사에 유이가 쓴웃음짓고, 우유를 마시고 있던 사나에가 기침을 시작했다. 무표정이지만, 카에데의 성정은 의외로

 

단순하다. 발언은 터무니 없지만.

 

 

"안녕."

 

 

꽤나 늦게 레이가 테이블로 와서,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였지만, 유이를 제외한 전원의 눈이 모여들어있다.

 

무심코 기가 센 레이도 움츠러들었다.

 

 

", 뭐야 ?"

 

"어제는 즐거웠던 듯 하네."

 

 

미쉘이 아저씨냄새나는 말투로 레이에게 웃으며 말했다. 그 웃는 얼굴마저도, 어딘가 아저씨 냄새가 풍긴다. 일방적으로 놀림받은 레이의

 

얼굴이 캇 하고 붉어졌다. 일부러 함게 일어난 유이를 먼저 보내고, 자신은 몸차림을 완전히 정돈하고 나서 왔는데, 전원이 어젯밤의 정사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먼저 와서 옆에 앉아있는 당사자의 한명인 유이를 의심하지만, 눈이 마주쳐도 눈치채지 못하고 "?" 라고 눈으로

 

물어온다.

 

 

",별로 아무일도 없었......"

 

"헤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는 거야?"

 

", 이녀석이 나를 억지로 밀어 넘어뜨린거야. 그러니까, 나는 싫다고 하는데 섹스한거라구 !"

 

 

옆에 앉아있던 유이를 손가락질하며 나온 레이의 책임전가라고도 할 수 있는 발언에, 전원의 눈이 험악해진다. 그러나 미쉘과 마도카는

 

싱글벙글 웃으며 레이를 보고있을 뿐이다.

 

 

"과연 그런걸까?"

 

"햐아아아아앙, 좋아아, 자지 굉장해...... 라고 말한 건 어디의 누구씨일까?"

 

"!?"

   

키득키득 웃는 마도카에게 레이의 머리로 더욱 더 피가 쏠린다.

 

 

"혹시, ,보고있었어 !? "

 

"빈틈없이 그림자 속에서 보고있었습니다. 레이가 너무나 유이님에게 조르고 졸라 밤새도록 엣찌 하는 통에, 도중에 잠들고 말았지만"

 

", 바보ㅡ! 그런 일 하지 않았어 "

 

 

따귀를 있는 힘껏 올려붙인 레이가 리빙룸에서 달려 나갔다. 뒤에 남겨진 것은,

 

 

"왜 내가 따귀를 맞은거야 ?"

 

",아니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유이님. 지나치게 놀린 모양이에요."

 

 

멍하니 선 유이의 뺨에는 새빨간 손자욱이 생겨나 있다. 늦잠을 즐기다 겨우 나온 쿄는, 겸연쩍어 보이는 마도카와, 아연해 있는 그 외의

 

인간, 게다가 뺨을 빨갛게 물들인 유이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여담이지만, 유이의 수난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아소우군, 어째서 뺨에 단풍이 들어 있는걸까?"

 

"자세한 사정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기 바래."

 

"아소우, 네녀석 목욕탕 엿보기 였구나. 누구냐? 누구의 목욕이냐? 크ㅡ 부러운 자식."

 

"그게 아니면 속옷플레이냐? 내게도 나눠......"

 

 

등교한 유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리포터처럼 주위를 둘러싸고 질문해 오는 친구들의 질문공세였다.

 

 

"노 코멘트, 노 코멘트, 제발 봐줘~"

 

 

자기보다 어린 아이와 섹스한 것이 원인이라고는 죽어도 말할 수 없는 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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